한통의 메일이 도착했다.
안녕하세요....
그 흔하디 흔한 스팸메일일까. 아니면 성인광고 일까, 대출광고일까.,
혹시나 하는 마음에 클릭해보니.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이셨다.
나에겐 참 좋은 분들이 나를 바른길로 인도해주고 나를 믿고계신분들 이 참 많다.
초등학교,중학교,고등학교,대학교. 다 너무나 나에겐 과분한 스승님들이 나를 많이 챙겨주셔
이렇게 잘 되어가고 있는듯하다.
네티앙의 폐쇄로 10년넘게 써오신 메일주소 를 버리시고 새로운 메일주소를 알리는 메일이다.
그분류에 나도 있다니. 생각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할따름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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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.. 멋지네~
2006/08/29 18:08응 멋진분이지.
2006/08/30 09:07그떄 헬스하러 가는데 만나서 같이 목욕했다고 했던
그선생님이지.
제주도 수학여행가서 늦게와서 강목 2x2 로 첫스타트
20대 맞고;; 전산실 선생님이였어;
장학금 도 줬지
2006/08/30 09:07지훈아 이번엔 니가 함 먹어라;
아.. 그때 그 선생님~~
2006/08/30 10:12사랑의 매였군!!
사랑의 매..보단..교장선생님이 밖에 나와계셨어;;;;;
2006/09/01 18:232학년을 통틀어 우리가(병주,일명..그 패거리들) 젤 늦게
들어갔지..
좀 논다는 애들은. 새벽에 도주 계획을 세워서
제시간에 들어왔는데, 우린;;;
암튼 아직도 기억이나.
문닫고 고스톱 치며 담배를 피워서 자다가 일어났어
숨막혀서;;;;;;;